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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s Never Dies. The Circle is not Round. Tedd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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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Notifier를 사용한다.
이메일이 오면 모니터 화면 우측에 제목의 일부가 보인다.

'딩~'

<마음을 합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라는 제목의 이메일이 왔다.
오호. 누구지?

내용을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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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허허. 일단 몇 대 맞고 시작하자. 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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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ddyBoy
2009년 7월 22일 오전 10시 51분.


볼 일 보고 들어와. 지인의 트위터발 소식 하나.
"쥐새끼 하나 잘 못 뽑아서 .. 전국에서 액션영화 찍는군.'
직감적으로 불길한 기운이 느껴져 인터넷 한겨레를 보니.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정말이지 이건 개 같은 짓을 넘어. 나참...
세상 어디에(아 참. 한국에) 신문사 대신 총대 메고 지랄하는 국회가 있단 말인가.
일자리 창출? 까고 있네.

개기일식날.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게 쪽팔려서. 오늘 날치기?
별별 10cm를 봐왔어도. 니들 같은 신발장은 첨 본다.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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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ddyBoy

2009년 7월 3일.

Boiling Point / 2009/07/03 17:03
아무것도보지않고.
아무것도듣고싶지않고.
생각하고싶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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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ddyBoy
뉴라이트전국연합에서(요즘 100분 토론에서 여러 열사를 배출하고 있는...지난번 맥도날드 임열사 부터 오늘은 대구밤문화의 주열사까지...아. 주열사님은 딴나라시지....)

대체 어떤 인사들이 창립회원인지. 이 공간에 적어두고. 두고두고 참고해야겠네.


 

 

뉴라이트문화예술연합 창립회원 명단

 

▲상임공동대표 남민우 : 시인, 숭실대 겸임교수

▲상임공동대표 정용탁 : 한양대 교수

 

고문 유현목 : 영화감독

고문 신동헌 : 화가, 영화감독

▲고문 최창섭 : 서강대 명예교수

▲감사 최영인 : 가정의학과 전문의

 

▲공동대표 임홍순 : 서경대 교수

공동대표 장석용 :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자문위원 권창석 : 한국영상작가협회 회장

▲자문위원 김종만 :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회장, 음악평론가

자문위원 김호선 : 영화감독

자문위원 정인엽 :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

▲자문위원 윤상열 : 前 한국작곡가협회 회장

▲자문위원 이건청 : 시인, 한양대 명예교수

 

▲위원 고광용 : 시인

위원 고인배 : 연극배우

▲위원 김배영 : 교육문화위원

▲위원 김진묵 : 음악평론가

▲위원 문용자 : 그린 닥터스 공동대표

▲위원 박윤백 : 문화예술 경영인

▲위원 백현순 : 한체대 교수

▲위원 육정학 : 영남외대 교수

▲위원 이인호 : 서울 프레이어즈 필하모닉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위원 이재환 : 위즈코리아 대표이사

위원 이풍우 : 한국영상작가협회 상임이사

▲위원 정선혜 : 상명대 교수

위원 정순모 : 연극이론가, 연출가

▲위원 조유현 : 서울스코프 편집인

위원 한옥희 : 영화평론가

단체회원 : 한국영화감독협회

 

뉴라이트문화예술정책센터 공동대표 남민우, 정용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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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ddyBoy
민주주의의 운명을 결정지을 한 달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48021

=> 현 국면의 의미와 향후 전망에 대한 글

 


정부, '쇠고기 고시' 틈 타 '수도물 사유화' 발표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529175332


"산은 민영화, '제2의 쇠고기협상'될 수도"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529102936

=> 쇠고기 문제외에도 이명박정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공부문 사유화 정책에 대한 글,

 


정부, 쇠고기 반대 인터넷·언론 정말 '관리'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48026


촛불집회 인터넷 방송을 통제?
http://blog.jinbo.net/makker/?pid=18

=> 미디어를 통제할려는 말도 안되는 시도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만간 내용을 정리해서 대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격없는 언론 조중동, 평생 구독 안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87

=>대중적 미디어운동의 사례를 보여주는 듯...
Posted by TeddyBoy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TeddyBoy
사용자 삽입 이미지


Bovine Prion Protein 이라고 불리는 미친소에서 검출되는 단백질입니다.
이게. 그렇게 무서운 녀석이란 거죠...

하지만.

지금의 정부. 특히. 이명박씨! 강부자, 고소영 내각의 무수히 결점 많은 장관들. 어리석은 국회의원. 경찰 등등
이런'씨'들이 훨씬 무섭습니다.


Posted by TeddyBoy
<현직의사가 올린 광우병에 대한 글>

소의 심막(bovine pericardium)으로 가공하여 만든 인조뇌막과 관련한 논문을 쓰면서
알게 된 사실(2002년도 기준)은 광우병의 원인물질인 프리온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현재
유일하게 그러나 그 것이 100 % 프리온 제거하는 방법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인정받는
방법은 양잿물에 (당시 논문에서 제시한 시간: 약 48시간) 담가놓는 것입니다.
식용에는 적용할 수 없는 방법이지요.

농림부 통상사무관은 광우병이 뭔지도 모르면서 협상에 임한 것입니다. 이 것이
대한민국입니다.
보건복지부의 광우병 예방 지침을 읽어보면 기가 막힐 것입니다. 한 정부에서 하나의
사실에 대해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미 정부에서는 (복지부) 알고
있습니다. 광우병이 심각한 질환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정체도 잘 모르고 치료법도 없습니다.

저는 미국 소 도축장에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건 제 상상입니다만, 도축시에 사용하는
전기톱이 항상 소 등뼈를 피해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일부 자료화면 보면 전기톱으로
등뼈를 가르는 것 같습니다. )설사 아니라고 해도 어쩌다 이 전기톱이 등뼈 부위를 약간
건드리고 척수와 주변에 뇌척수 액이 줄줄 흐르는 상황을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소와 도축에 사용된 전기톱은 프리온으로 범벅이 될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할 까요?
양잿물에 48시간 담가놓을까요? 작업하다 말고? 글쎄요.
미국은 이미 영국에서 200 여명이 넘는 사람이 광우병으로 죽은 것을 알면서도
목축업자들의 이익을 대변해서...

소의 부산물로 소에게 사료를 먹일 수 없게 하니까 이제는 소 도축 후에 남은 온갖
내장 뇌 뼈를 갈아서 닭과 오리에게, 다시 닭오리가 죽으면 그걸 도축해서 다시 소에게
먹이는.. 참 내 .. 이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야말로 인면수심입니다.
최소한의 인간성을 잃어버린 나라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런 나라에서 이런 방식으로 키우고 도축한 소고기를 수입하는 거
자체가 위험한데... 미국 지들은 물론 남들 다 안먹는 30 개월 이상 소를 부위에
상관없이.. 수입해다가 곰탕, 수육, 편육을 만들어 먹으면... 거대한 광우병 임상
실험장이 될 겁니다. 단연코...

가장 먼저 들어갈 곳은 학교와 군부대.... 이 나라에서 가장 어리고 꽃 같은
청춘들을 대상으로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실험이 광범위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단순히 안좋은 소고기를 수입한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단연코... 군대에서 소고기국을 어떻게 끓이는지 생각해 보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지금처럼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다고 국민을 기만하는 정부하에서는
당연히 학교 군부대는 미국산 소고기가 도배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돈 앞에서는 장사 없습니다. 학교 교장선생님들도 급식 관련 비리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믿을 사람 없습니다. 정부도 저모양인데...

아마도 우리나라는 10 여년 후에는 광우병 역학에 관한한 가장 많은 증례와 가장
많은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할 수 있겠네요...
초등학생부터 감염된 경우 .. 청년기에 감염된 경우 어떻게 될지... 비교도 해보고 ...

한민족이 희생해서 지금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광우병에 대해서 전인류가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니.....

그러나 아마도 한민족은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환영 받지 못할 것입니다. 걸어 다니는
광우병 위험물질로 간주될 테니... 국적을 바꾸는게 현명할 것입니다. 대규모 광우병
발병 전에 말이지요... 정말 말로 다할 수 없이 두렵습니다. 이 것이 정녕 과장이라면 좋겠습니다.
미국산 소고기 자체를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산 소고기는 자국에서 생산하는
소고기에 대해서 철저한 검역을 하지 않습니다. 걷지도 못하는 광우병의심소를 도축해서
저소득층 학교 급식에 공급했다가 방송나가자 리콜 했습니다.

자본주의를 넘어선 돈에 미친나라 미국.. 이 곳에서 만들어지는 생명을 위협하는 불량식품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안 먹으면 되지 않느냐..
맑은 물에 잉크 한방울 떨어지면 다시 맑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 물 다 버려야 합니다.
육수를 만들어서 먹는 우리 민족 식습관을 생각해보세요.. 미국산 소고기를 다루는 식당에서
사용하는 도마와 칼을 생각해 보세요.
제가 얘기 하나 해드릴께요. 해태 타이거스 모 투수가 간질로 선수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원인은 뇌낭미충증. 돼지고기를 날로 먹어서 기생충이 뇌로 들어가 석회화되면서 간질이
발생한 것이지요..

의대교수님들은 소고기 돼지고기 함께 다루는 식당에서 소고기 육회 절대 안 먹습니다.
왜? 도마 칼을 같이 쓸테니. 실제로 도마 칼자국 사이사이에 기생충 충란 들어갑니다.
돼지고기 썰때에..

프리온은? 아마 촉촉히 젖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험한 소고기를 우리 땅에 들이는 것 자체가 어떤 의미인지 아시겠지요?



쇠고기는 라면스프에도 들어가고 화장품에도 첨가됩니다.
단순히 소고기 안 먹겠다고 해서 끝나는 게 절대 절대 아니란 말입니다. 참 불쌍한게 라면을 주식으로 드시는 저소득층 노인들 TV에서 본적이 있는데... 참 눈물납니다.

우리는 지금 (잘사는) 미국*들도 안 먹는 쓰레기 고기를 수입하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를 떨게한 서브프라임 부실문제 도 미국놈들 잔머리 쓰다가 이제는 도대체
손실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미국이 또 하나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려 합니다. 광우병... 이미 알려진 위험물질을 이렇게
다루는 것은 미필적 고의 살인입니다.
(유럽은 이런 면에서 동물성 사료를 금하는 것에 엄격합니다. 이미 확인하고 봤으니까.. 미국은? 알지만 그냥 무시합니다. 목축업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이쯤 되면 미국은 본질적으로 경찰국가가 아니라 깡패국가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런 식으로 불량소고기 공급하면 내가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아내 자식들이 프리온에
감염되었는지 불안해하면 살날이 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일본은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위험과 관련하여 학자들의 의견을 구하였는데, 돌연 학자들이
사퇴하였습니다. 정부가 정해진 답을 요구했기 때문이지요.. 이 것은 당시 일본에서 대단한
충격이었습니다. 5명의 학자가 자문을 포기하고 사퇴해버린 것입니다.
또 하나... 지금 헌혈 수혈 장기 기증 ..가장 큰 문제가 무엇입니까? 바로 감염입니다. 스크리닝에
의해서 100 % 걸러낼 수 없는 바이러스 질환 특히 에이즈, c형 간염 등이 문제가 되지요..
열심히 한다고 해도 수혈사고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광우병이 발생하고 실제로 문제가 된다고 인식되는 15년 쯤 후에는 가공할 공포가 엄습할
것인데 그중에서 가장 주목할 곳은 바로 병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광우병 센터가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평촌 성심병원입니다.
이 곳에서 관련 부검을 다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광우병 환자를 부검하면 수술 당시 사용한 수술
기구들은 버려야합니다. 병원마다 다 그럴 필요가 없고 그만큼 위험하니까 사실 어느 병원도
선뜻 하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성심병원에 고마워해야할 거 같군요.. 어쨋든 ..

어느 병원 어느 의사도 광우병 부검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 것은 광우병이 실제 발병보다
훨씬 적은 숫자만 드러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아시겠지요.. 의심 가도 유가족도
부검을 원치 않고(그 가족들은 광우병에서 자유로울까요? 가능성이 더 높지요..), 의사들도
적극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부검에 들어간 사람들도 에이즈만큼 두려운게 광우병이란
말이지요.

지금 이렇게 허술하게 일을 벌여서 대규모 광우병 발병이 실제 상황이 되면 종합병원 메이저
수술은 아수라장이 될 것입니다. 바이러스와 비교도 할 수 없이 작은 프리온을 걸러내는 게
쉬울까요? 바이러스 양이 아주 적으면 검사기록지에 not detectable 이라고 뜹니다.
검사기계가 찾아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없는게 아니라 못 찾아낸다고요.
수술 앞둔 환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수혈 받으며 수술을 할 건지 아니면 죽든지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지금 죽든지 나중에 광우병으로 죽든지.. 과장이라고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아마 의사들도 수술장에서 철수 할지 모릅니다. 헌혈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
수술한 수술 기구가 오염되었는지에 의심가는 상황이 오면 답이 안나옵니다. 대란이 올 수
있습니다.

일본 녹십자회사는 에이즈 환자의 혈청이 들어있는 혈액을 포함한 다수의 혈액을 pooling하여
여기서 추출한 혈액응고인자를 만들어 팔았더랬습니다. 미국의 혈우병 소년들이 이거 사다가
맞았다가 에이즈로 사망하고 이 회사는 손배소 걸려서 파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딱히 이 경우처럼 인과 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식품의 경우는 손배소도 못해요..
미국은 광우병 환자가 우리나라에서 발병하면, 그 것이 미국 소고기와 관계가 있다는
걸 증명하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 정부는 그 걸 증명할
의지도 능력도 없을 것입니다. 왜? 소고기 이력 시스템도 없고 유통되는 소고기를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으니까. 자료도 없을테고 역학조사나 인과관계도 증명 못할
것입니다.

미국은 자동 면피입니다. 우리가 광우병에 걸리든 말든 그건 지들과는 관계없는 일이란 말입니다.
우리가 정신 차리고 지켜도 모자랄 판에 온통 미국*들이 주무르는 국제 수역 사무국이 먹으라면 먹겠다는 것은 미쳤다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수 없습니다. 네 정확히 미쳤습니다.
종합해보면 아직까지는 위험이지 실제 상황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위험은
우리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위험입니다.
일본은 이미 6년 전에 겪은 일을 그보다 더 최악의 선택을 하고 있는 이 정부를 보면서 이 명박대통령의 가벼움, 일구이언, 남대문 화재가 예사로이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노무현 전대통령의 말은... 듣기는 거북해도 타당한 말이었건만, 이건 .... 기만입니다. 전문가들은 알고 있습니다.
인의협 오늘 성명 발표했습니다. 정치색이 있지만 문제없는 걸 죽는 병이라고 할 사람들은 결코 아닙니다.

의사 협회 건의했습니다. 금명간 성명서 정도는 나올 거 같습니다.
저는 아들 학교에 가서 학교 선생님들 대상으로 강의 할 겁니다. 내 자식이 지금
위험합니다. 안된다면 급식때문에 유학 보낸다 말 .. 나올 거 같습니다
Posted by TeddyBoy
아래 글과 관련된 <한겨레 사설>

과거 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에서 완전히 쫓아냈다고 믿어왔던 ‘언론사찰’, ‘정치사찰’이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집요하고도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당선자 인수위원회의 정치사찰 수준은 언론사의 논조를 결정하는 간부들의 성향과 경영실태, 광고주까지 광범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성향에 따라 비판적인 언론을 광고를 이용해 압박하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가권력이 자본권력을 이용한 ‘신언론탄압’의 물밑작업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해벽두, 민생의 시름에 ‘정치사찰’이라는 독재의 망령으로 답하는 인수위원회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독재정권의 협력자였던 이경숙 인수위원장의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이만큼이라면 역사의 심판을 묻기 전에 스스로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이명박 당선자역시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겸허하게 국민과 언론인들에게 사과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회귀적이고 반윤리적인 정책을 시행하지 않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긴급기자회견]정치사찰 규탄, 인수위원장 사퇴 촉구
- 주최 : 언론개혁시민연대
- 일시 : 2008년 1월 15일(화요일) 오전 11시
- 장소 : 삼청동 인수위원회 앞
- 사회 : 추혜선 언론연대 사무처장
- 참석 : 시민사회대표 및 활동가, 언론인 및 언론현업단체 대표, 미디어운동 활동가 등
- 규탄발언 : 김영호 언론연대 대표, 전규찬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장,
             이석행 민주노총위원장,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언론현업단체장 및 언론시민단체 대표 등
- 기자회견 후 규탄일정 :
   ① 회견직후 언론현업, 시민사회 입장전달 및 이경숙 인수위원장 면담 요청
   ② 시민사회 ․ 언론인 대표 30인 릴레이 1인시위(인수위 앞/16일~18일)  

언론개혁시민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녹색연합,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동아언론자유수호투쟁위원회, 문화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바른지역언론연대, 보건의료인포럼, 부산민주언론운동협의회, 불교언론대책위원회,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사)언론인권센터, 언론지키기천주교모임, 열린사회시민연합,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민언련, 전국불교운동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진보네트워크센터추진위원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참여연대,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평화통일시민연대, 학술단체협의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자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한국방송기술인총연합회,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언론정보학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청년연합회, 환경운동연합, YMCA전국연맹, 미디어기독연대, 인터넷기자협회,  전국신문판매연대, 참언론을위한모임
Posted by Tedd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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